레드타이거 계체와는 다른.. 몸에 색다른 블럭페턴(신품종)과
레드타이거가 쌍을 잡았읍니다
치어를 몸에 붙인지 5일이 되었는데 치어 자라는 크기가 홍월보다도 훨씬 크네요
숫컷이 어린지 처음엔 나몰라라 하더니만... 점차 둘이서 잘 돌보고 있네요
암컷이 너무 힘들어 하여 치어 분리를 해야 할 듯..
오늘은 시간을 놓쳐 낼 아침엔 바로 분리를 시킬 예정입니다
6/6(금)
어미몸에서 분리한지 7일째 되는 날입니다
디스커스마다 알에서 부화하여 크는 속도가 조금씩 다른데
이번 치어는 쑥쑥 잘 자라 주고 있네요^^*
6/26(목)
두자어항에서 네자어항으로 옮기며..
두자 어항은 구석자리고 어두어서 자세히 보질 못했었는데....
오늘에서야 귀요미들도 나도 처음 밝은 곳에서 대면 하게 되었네요